포르쉐는 4월 28일 '911'의 한정 모델 '911 스포츠 클래식'을 독일에서 발표했다. 역대의 911 모델에 인스파이어 된 스타일에, 3.7L 트윈 터보 엔진과 MT를 조합한 이 모델은, 세계 1250대 한정, 가격은 약 3억6천만 원이고 납치는 2022년 7월 이후를 예정하고 있다. 911 스포츠 클래식에 탑재되는 것은 최고 출력 550PS(405kW)를 발휘하는 3.7L 트윈 터보 수평 대형 6기통 엔진. 구동 방식은 RR로 7단 MT를 조합한다. 포르쉐의 발표에 의하면, 911 스포츠 클래식은 현재 입수할 수 있는 중에서 가장 강력한 MT의 911 모델이라고 한다. 기어 박스에는, 시프트 다운 시에 엔진 회전 수차를 보정하는 오토매틱브리핑 기능을 탑재. 표준 장비되는 스포츠 어이구 조스 트는 전용 설계로 사운드를 연주한다고 한다.
다리 주위는 911 터보와 911 GTS가 베이스. 베이스 비로 10mm 차고가 낮아진 스포츠 서스펜션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경영(PASM)'이 결합한다. 몸체 색깔은 포르쉐 "356"에서 착상을 얻은 스포츠 그레이 메탈릭 외에 솔리드 블랙, 어 게이트 그레이 메탈릭, 겐 티 안 블루 메탈릭도 준비되어 보닛, 루프, 리어 스포일러에는 날렵함을 강조하는 라이트 스포츠 그레이 트윈 줄무늬가 들어간다.
인테리어에서는, 문 패널과 시트 센터에 치 토리 격자의 패턴을 배치한 블랙과 클래식 코냑의 세미아닐린 레더 장식을 채용. 덧붙여 스포츠 클래식으로 채용된 인테리어 엘리먼트는, 「헤리티지 디자인 클래식 패키지」로서 대부분의 현행 911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포르쉐는 911 스포츠 클래식의 디테일을 도입한 오리지널 크로노스 그래프도 제작. 소유주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한정 워치에 무심코 소유욕을 간질여 버린다.
997형에서도 발매된 스포츠 클래식은 한정 250대가 24시간 만에 매진되어 비록 중고차 시장에서 나와도 파격 치가 붙는 초 프리미어 모델이 되었다. 현행 911에서는 희귀한 MT 모델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신형 스포츠 클래식도 발표와 동시에 즉시 매진이 될 것 같다. 디자인 성능 그리고 엔진소리와 야성미 넘치는 승차감까지 완벽하지만 오르고 있어 차주들의 수리비가 걱정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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